여행
일본의 호텔, 숙소 문화 캡슐호텔, 컨테이너박스 를 개조한 3성급 숙소,
케이유통
2024. 8. 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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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컨테이너를 개조한듯한 숙소 1인투숙이 적합한 숙소입니다
조금 오래돼 보이는 에어컨
일본은 근검절약이 투철한 나라여서
손씻는 물도 그냥 흘러보내지않고
용변 보는 곳에 흘릴수 있습니다
상당히 비좁은 샤워부스
건장한 성인남성이 씻으면 문을 닫기가 어렵고
물이 밖으로 튈수 밖에 없는 구조
건식 습식을 별도로 구분 해놓았습니다
변기자리 건식
샤워 자리 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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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3성급 호텔
숙박료+ 숙박세 라는 개념이 도입돼있는 호텔
숙박세는 키오스크로 별도로 결제
후쿠오카현에서도 2020년 4월 1일부터 숙박세가 도입되었습니다. 후쿠오카
시내를 제외한 후쿠오카 현 내의 세율은 숙박 요금에 관계없이 일률 200엔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0시까지이나
12시까지 연장을 하려면 비용 14000엔 정도 추가요금을 내야함
잠이 많거나 올빼미형 여행객들에겐 알아두어야할것
캡슐호텔
샤워 , 목욕탕 별도 구비
저렴하지만 다수 이용객으로 인하여
냄새가 많이났고
관리를 많이 하는것 같아보였지만
백인, 외부인들이 많아 땀냄새가 많이났음
락커에서 질식할뻔했음
폐소 공포증환자에게는 비추천
적당하게 잠만 청하고 떠나는
라이트 여행객에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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