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갔을때 콩카페 (로부스터 원두)값이 올랐다 그래서 베트남 현지에서
원두를 분쇄된 원두를 산게 처음 입문기였습니다
그런데도 사먹는 맛 (아아) 맛이 안나서 원인을 찾다가
원두때문인가??
프렌차이즈 커피 원두 홀빈을 샀습니다
커피 그냥 갈아서 뜨거운물 내리면 끝 아니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산 이였네 무슨 분쇄도까지 신경써줘야되는
헤비한 취미였네
그리고 또 분쇄기계가 그냥 빻으면되는거아니냐고 하니까
인터넷 댓글에 난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가장 초보 가성비 입문 그라인더 장비를 추천받은게
바리아 라는 그라인더 인데....
바리아 라는 그라인더가 50만원??!
너무 헤비하다 나는 저렴하게 입문하고싶다 해서
대체 제안 그라인더로 ITOP 03 이라는 제품이있는데
이것이 바리아 회사에서 공정을 맡기던
중국 공장에서 똑같이 만드는 노브랜드 버전으로 나왔는데
저작권은 개나주는 중국제조기술이 이럴땐 또 끌리긴 한단 말이지요...
그래서 이제품의 별명은 알바리아 (알리익스프레스 바리아) 되시겠습니다
에스프레소 용도로 더 적합한 버가 장착돼있고
버(Burr)란 그라인더의 칼날입니다.
버(Burr) 사이에 커피콩을 넣고
콩을 으깨고 부숴서 가늘게 만드는 데요
버(Burr)의 모양에 따라서 구분을 하게 됩니다
새로 나온 58mm 규격에 맞는 도징컵도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 (짭퉁의 달인) 사실 커피 분쇄기가
19만원대도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들면
알바리아의 짭퉁 10만원대 알알바리아 라는 제품이 또 나온다고 하는데 이것은 나왔다
안나왔다 하는 제품이라고 한다 하지만
커피는 그냥 사먹는게 최고
남이 타주는게 좋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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