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마무리 갑진년 2024 1월의 시작 은행 바우처

23년 12월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고

환전좀 이때 해둘걸...  1월 4일 기준 1307원 ㅎㅎ

 

 

은행에 가니 탁상달력을 선물 받았다

기분이 좋았다

 

 

우연치 않게  지나다니다

 

옆호실 사장님을 만나서  

새해 덕담 인사를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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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장님 손에도  기업은행 캘린더가 들려있었다

 

이거 뭐 아무나 다주나??> 하고 생각들었지만  아니다..

 

 

 

사업하는사람들 특징 
신년에 은행에서 받는 탁상달력 및 바우처를 명품가방 자랑하듯이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심 

 (평잔, 신용등급, 기업가치 쫌 친다)  이거인가??

예전 우리옆호실 사장님은 이틀 내내 들고다니는거 를 봤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시   하찮은 액수지만  나에겐 소중하고 큰 머니로 단타를 조졋다

 

아침에  이것만큼 잠깨는  색깔과  짜릿함은 없는거 같다  빨강색

 

2024에는 좀더 가치투자와
진득한 투자를 했으면하는 바램

 

 

2024년에는 무언가  일들이 잘 풀릴것만 같다.

 

아주 행복하고  빨강 숫자를 많이 보기를